와~ 세월이 참 빠르게 지나가는 군요. 벌써 23년이 다 지나갔네요. 23년은 어땠나요?
2024년, 다시 목표를 세워 살아가야 하겠지요.
멋있게 도전하는 24년이 되기 바랍니다. 이루지 못할 거라는 걱정 할 필요가 없습니다. 도전하고, 도전하고, 넘어지면 훌훌 털어버리고 다시 걸어가는 것이지요. 도전이라는 것은 스트레스를 동반하지만, 그러한 시련(hardships)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창조력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정신적 빈곤으로 부터 벗어 날 수 있어요.
어떤 사람이 자기 분야에 능숙하면서 여유를 부린다면 참 멋이 없는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이 자기 분야에 능숙하면서 늘 절실함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 멋있는 인생을 살아간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늘 절실함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기 바랍니다. 파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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