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이 약 3시간 남았네요.
2022년에는 일년동안만이라도 목표와 꿈을 가지기 바랍니다. 영재고 도전, 올림피아드 도전 좋습니다. 원하는 바가 명확하지 않는데, 꿈이 이루어 지는 경우는 본적이 없습니다. 양궁에서 표적이 없는데 10점 만점을 얻을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설령 목표한 것이 실패해도,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실패를 통해 얻은 가치가 크기 때문입니다.
같은 실패를 반복하지 않는다는 노력이 전제 되었을 때, 실패의 횟수가 많을수록 더 큰 인물이 될 확률은 높아집니다.
삼국지에 등장하는 위나라 조조, 촉나라 유비, 오나라 손권은 약 100년간 싸우지요. 수많은 전투에서 많이 실패한 조조가 결국 중국의 땅을 통일하지요. 조조정도의 위치로 올라가기 위해 수많은 패배는 불가피하다고 생각합니다.
멋지게 도전하는 2022년이 되길 바랍니다. 도전이란 스트레스를 동반하지만, 시련(trial, hardships)을 모르고 산다면, 정신적으로 빈곤해지고 창조력이 없어집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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